맑음
SEOUUL
JAYANGDONG
1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서치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메뉴
전체 메뉴
문화·예술
경제·정치
복지·교육
시사·행정
인터뷰
라이프
인테리어
포토·영상
스포츠
칼럼
청풍34년
문화·예술
경제·정치
복지·교육
시사·행정
인터뷰
라이프
인테리어
포토·영상
스포츠
칼럼
청풍34년
전체 기사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문화·예술
경제·정치
복지·교육
시사·행정
인터뷰
라이프
인테리어
포토·영상
스포츠
칼럼
청풍34년
매체소개
연 혁
찾아오시는 길
편집위원회
윤리강령 시행세칙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문의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문의
저작권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서치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Home
'정봉숙 서양화가' 작성자 검색 결과
전체
다음
이전
문화·예술
봉수기의 누드 2024 4
꽃샘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꽃입니다. 한 없는 그리움에도 꺾이지 않는 사랑입니다. 꽃은 더욱 아름답게 피어나고 사랑도 더 깊이 애틋할 테니.
정봉숙 서양화가
2024.04.09 13:57
문화·예술
[봉수기의 누드] 2024 2
보고 싶다 보고 싶다 그 한마디 듣고 싶어요. 처음 듣는 것 처럼 설레임에 아파올까 두려워요. 보고 싶다 그 한마디 하고 싶어요. 그치만 사랑이 연해질까 꾹 참아요.
정봉숙 서양화가
2024.02.13 14:02
문화·예술
[봉수기의 가을] 2023 9월
그리움 그리움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그리움은 아픔인가 그리움은 사랑인가 그리움은 기다림인가~
정봉숙 서양화가
2023.10.13 14:47
문화·예술
[봉수기의 누드] 2023년 9월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면나는 사랑으로 더욱 그리움이 채워집니다. ‘보고싶어요.’라고 말하면 나는 그리움으로 더욱 눈물이 고입니다. 그러다가 그러다가 보기라도 하면 그냥 미소만 짓지요.
정봉숙 서양화가
2023.09.11 15:13
문화·예술
[봉수기의 누드] 2023 8월
내 기도 거기 그렇게 계신 것만으로도 내 삶은 기쁨이지요. 거기 그렇게 계신 것만으로도 내 기도입니다.
정봉숙 서양화가
2023.08.11 16:55
문화·예술
[봉수기] 남 모를 사랑
남 모를 사랑 그리움도 혼자 품어야 해요. 그리다 그리다 보기라도 하면 그 기쁨도 혼자 가져야해요.
정봉숙 서양화가
2023.07.12 14:00
문화·예술
[봉수기의 6월] 2023 06
그리움이 가득 찬 계절이 한 바퀴를 돌아다시 그 계절이네, 그때는 얼만큼 그리웠을까? 지금보다는 덜 그리웠을 거야~~
정봉숙 서양화가
2023.06.13 16:03
문화·예술
[봉수기의 봄] 2023 5
아플 만큼 아팠는데도그리움의 빛은 바래지도 않아요. 더 선명해진 그리움은 희망이 되어 다가옵니다.
정봉숙 서양화가
2023.05.10 15:28
문화·예술
[봉수기의 봄] 2023 04
보고싶은 맘 가득 안고 안
정봉숙 서양화가
2023.04.07 15:22
문화·예술
[봉수기의 누드] 2023 03
내 사랑 애틋한 내 사랑 추운 겨울을 이기고 피어난 매화처럼 그리움에 수줍어요. 따뜻한 봄날 어김없이 오듯 내 사랑도 피어나겠지요.
정봉숙 서양화가
2023.03.10 15:31
문화·예술
[봉수기의 겨울] 2023 2
보고 싶어요.향원 정봉숙 보면 좋구요. 못 보면 싫어요. 자꾸자꾸 보고 싶어요.
정봉숙 서양화가
2023.02.09 15:52
문화·예술
[봉수기의 누드] 2023 1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면 나는 사랑으로 더욱 그리움이 채워집니다. ‘보고싶어요.’라고 말하면 나는 그리움으로 더욱 눈물이 고입니다. 그러다가 그러다가 보기라도 하면 그냥 미소만 짓지요.
정봉숙 서양화가
2023.01.11 17:11
문화·예술
[봉수기의 겨울] 2022 12
내 사랑은 첫눈 같아요. 아무도 모르게 마음 깊숙이 숨겨 놓은 내 사랑 밉지 않게 차갑지요. 그리움에 바라보면 금세 녹아 버려요. 마치 처음 내린 눈처럼
정봉숙 서양화가
2022.12.12 14:30
문화·예술
[봉수기의 가을] 2022 11
72.7 × 606 oil on canvas, gold그리움을 노래하기도 아까운 당신 내 마음에 언제나 있지요. 그냥 그대로 그냥 그대로
정봉숙 서양화가
2022.11.08 15:18
문화·예술
[봉수기의 누드] 2022 10
잠시 졸다가 살아생전 그대로 엄마 품에 편안히 포근히 안겨 있어 깨보니
정봉숙 서양화가
2022.10.12 16:25
문화·예술
[봉수기의 누드] 2022. 9.
날마다 사랑을 시작해요. 그럼 온몸에 기쁨이 가득해요. 그럼 마음이 따뜻해져요. 그러면 나는 행복해져 풍선처럼 둥실둥실거려요.
정봉숙 서양화가
2022.09.08 15:09
문화·예술
[봉수기의 누드] 2022 7
남 모를 사랑은 그리움도 혼자 품어야 해요. 그리다 그리다 보기라도 하면 그 기쁨도 혼자 가져야해요.
정봉숙 서양화가
2022.08.12 14:32
문화·예술
봉수기의 누드 2022 7월
그리움을찾아 나선다. 따뜻한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나선다. 사그러질 것 같은 애틋한 기억을 안고 한발 한발 나선다. 여기저기 찾아보지만 결국 더 진한 그리움을 안고 나선 길을 되돌아 온다.
정봉숙 서양화가
2022.07.13 14:36
1
|
2
|
3
내용
내용